로드 밸런싱이란 무엇일까?
잘게 쪼개서 차근차근 이해해보자!
로드(Load): 서버에게 들어오는 요청
밸런싱(Balancing): 들어온 요청을 구비된 n개의 서버로 나눠주는 것이다. (트래픽을 맞춰줌)
즉, 로드 밸런싱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리소스 풀 전체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균등하게 배포하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여러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다.
한대의 서버로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인데 추가적인 서버를 구비했다면 여러 대의 서버에 동일한 트래픽이 분산하여 처리해야 한다.
한 곳에 서버에 트래픽이 몰리면 이 트래픽들을 나눠서 처리해야하는데...
이 행위를 위해 서버가 터지지 않도록 트래픽을 각 서버마다 할당하여 서버를 원활하게 동작하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로드 밸런싱이다!
대량의 트래픽이 들어온다면, 이 대량의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서 모든 리소스 서버를 동일하게 배열해서 사용되도록 하는 디바이스(로드 밸런서)다.
AWS 노드 밸런서
AWS: 물리적 장치 가영역이 만들어진다.
논리적, 물리적
프리워밍을 요청하여 트래픽을 증가시킴
endpoint가 특정 VPC region 안에 배치됨
소프트웨어 처리: 트래픽들이 바로 분산처리되어 트래픽이 많이 들어오더라도 프리워밍이 필요 없다.
GCP: global load balancer라고도 말하는데 gcp는 전세계 edge network로 들어와서 서비스로 바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바로 배포할 수 다.
VPC 부하 분산 옵션 모음
소프트웨어 선택 암호화에 따라서
HTTP/HTTP(S) 방식으로 부하분산 처리
ssl
udp
등으로 달라진다
external
internal ipv4만 제공
Cloud DNS
DNS
구글 클라우드가 DNS 인프라 제공
전 세계 중복 저장을 제공하여 DoS 공격 방어 제공
dns cdn 로드밸런싱
content delivery network 전세계에 네트워크 분
캐시 데이터
사용하면 전송 비용 절감
에지 캐싱
최종 사용자에게 더 가까운 캐싱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한다.
IPsec VPN
VPN(가상 시설망):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한다.
Service Access
Public
Private
다이렉트 피어링(Direct Peering)
Peering
edge와 고객 사이트 연결
-> Public Service 연결
Direct Peering: 전용선 이용해서 직접 비공개 연결
Partner Interconnect: 안전하고 안정한 속도가 필요 시 사용함
Carrier: PoP 이동통신사 이용
Directed Interconnect: VPN 이용해서 백업
Partner Interconnect: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해서 연결
라우팅 프로젝트
BGP 동적
자동 최적 경로를 선택한다
로드 밸런싱 장점
인터넷 트래피을 제어해서 결과적으로 가용성, 확장성, 보안, 성능이 향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