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과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5가지 기본 속성
- 주문형 셀프 서비스: 사용자 개입 없이 리소스 확
- 광범위한 네트워크 액세스: 어디서나 액세스
- 리소스 풀링: 제공업체와 고객의 리소스 공유
- 신속한 탄력성: 필요에 따라 빠르게 추가 리소스 확보
- 측정형 서비스: 사용한 만큼만 지불
컴퓨팅 서비스 소개
- Compute Engine - IaaS
- Google Kubernetes Engine(GKE) - IaaS
- App Engine - PaaS
- Cloud Functions
Compute Engine에 쿠버네티스를 이용하려면 구성 설정, 로드밸런싱, 백업 등의 관리 정책을 가지고 여러 개의 VM들을 각각 수동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서비스가 등장 했다.
컨테이너(Container) 내에 애플리케이션을 동작하기 위한 구성 환경들을 포함시키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여러 CSP(Cloud Service Provider) 회사들은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쿠버네티스를 메인 솔루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쿠버네티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쿠버네티스는 여러 대의 서버나 가상 머신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단순화한다.
스토리지 서비스 소개
- Cloud Bigtable: Key-Value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 Cloud Storage: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로 일반적인 파일 시스템이 아니다. 파일 시스템을 저장할 수 있다.
- Cloud SQL: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 Cloud Spanner: 데이터베이스
- Firestore: 데이터베이스
- AlloyDB
💡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란?
데이터를 객체(Object) 단위로 저장하는 방식의 저장. 각 객체는 고유한 식별자(ID)를 가지며,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로 구성된다. 이러한 객체는 파일 시스템의 디렉토리 구조가 아닌 평평한 네임스페이스에서 관리된.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이미지, 동영상, 문서, 백업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데이터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수많은 객체를 저장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 사이드카 패턴(Sidecar Pattern)
사이드카 패턴(Sidecar Pattern)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서 사용되는 설계 패턴으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와 별도의 사이드카 컨테이너를 함께 실행하여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보완하거나 확장한다. 쿠버네티스는 다중 컨테이너 파드(Pod)라는 단위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며, 이 때 사이드카 패턴을 사용하여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이드카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쿠버네티스 내의 데이터베이스를 띄울 때는 컨테이너 외에 데이터를 띄워서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고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완전 관리형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서비스
- 빅데이터
- BigQuery
- Pub/Sub
위 서비스들은 완전 관리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비용이 높고 사용할 때만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 머신러닝
- Vision API
- AI Platform
- Speech-to-Text API
- Cloud Translation API
- Cloud Natural Language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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